28일 오후 4시 9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예주리 이안천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지점에 있던 물놀이 안전요원이 "하천에 구명조끼만 보이고 사람이 30분 이상 안 보인다"고 신고했다.
이후 또 다른 안전요원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수중에서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해당 지점이 수심이 깊어 안전요원이 2명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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