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20대에게 헌팅 당한 일화를 전했다.
현영은 2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 도쿄 신주쿠에서 낯선 외국인 남성에게 식사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영은 "외국으로 나가면 나이를 더 어리게 본다"며 "지난주에 도쿄에 뷰티 엑스포를 하러 갔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뒤풀이하느라 도와주러 온 동생과 밥을 먹고 꼬치구이 골목을 나왔다. 근데 외국 남자 둘이 따라 오더라. 그것도 20대가"라고 했다.
이어 "나보고 같이 밥 먹자고 해서 내가 '마이 허즈번드가 인 더 호텔 기다리고 있다. 아임 쏘 쏘리. 아임 매리드'(내 남편이 호텔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 미안하다. 난 유뷰녀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현영은 "너랑 어울리는 나라 가면 너는 아직도 20대"라고 했다.
그러자 서유정은 "자기야 난 LA에서도 아직 먹힌다"고 하자 현영은 "LA에는 한인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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