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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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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까지 신청…금융위 "가입요건 충족하면 모두 가입 가능"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1만2천명이라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이 출시한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마련된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찾아가는 무료 재무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미래적금이 출시한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마련된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찾아가는 무료 재무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고 7∼8%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22일 출시 이후 이날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다음 달 6∼24일 소득심사와 우대형 자격심사를 마친 후, 27일부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주자"고 지시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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