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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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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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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7월27일부터 8월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 8월2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2편씩 총 20편의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투입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 8월2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2편씩 총 20편을 운항된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 A200-300으로 일반석 140석 규모다. 

 

김포발 일정은 김포공항에서 △7월27일∙8월3일 오후 6시20분 △7월28일∙30일∙8월1일∙4일∙6일 오후 4시25분 △7월29일∙8월5일 오후 5시10분 △7월31일 오후 4시20분에 출발한다.

 

제주발 일정은 제주공항에서 △7월27일∙8월3일 오후 8시50분 △7월28일∙8월1일∙4일 오후 6시50분 △7월29일∙8월5일 오후 7시40분 △7월30일∙31일∙8월 6일 오후 6시25분에 각각 출발한다.

 

이들 항공편은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다. 이번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로 여름 성수기 김포∼제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실질적인 여행 수요로 연결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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