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달러 환율이 1549원까지 치솟았다. 코스피도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키우며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 내린 859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5.4% 급등하며 9000선에 근접했던 지수는 하루 만에 8500선까지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547원에 출발해 장 초반 1549원까지 오르며 1550원선에 육박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9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16일부터 연일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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