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농가를 탈출했던 늑대개 1마리가 추가로 돌아왔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포획되지 않았던 늑대개 3마리 중 성견 1마리가 전날 오후 11시를 조금 넘은 시각 운산면 여미리 사육 농가로 돌아왔다.
나머지 어린 개 2마리는 서산시와 소방 당국 등이 추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에서 사육되던 개들이라 멀리 가지 않고 농가 인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근 주민들은 늑대개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서산 농가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사육 중이던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했다.
늑대개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