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들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만점에 달하는 재활용품을 기증했다.
공단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에 재활용품 1만9519점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 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선별해 상품으로 재가공할 예정이다. 완성품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올해 기증한 기증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이동 약자를 위한 자료 수집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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