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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작품’ 몬주익 아래…172.5m 높이 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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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준공식이 진행된 10일(현지시간)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레오 14세 교황이 참석해 축복했다. 가운데 가장 높게 솟은 예수 그리스도의 탑의 높이는 172.5m로, 인간이 신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성당 건축가 가우디의 뜻대로 몬주익 언덕(173m)보다 낮게 설계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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