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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피해서 '해피소' 오세요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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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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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해피소' 에어돔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해피소' 에어돔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해피소(해를 피하는 공간)' 에어돔을 설치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해피소(해를 피하는 공간)' 에어돔을 설치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해피소' 에어돔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해피소' 에어돔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해피소' 에어돔이 설치되어 있다. 에어돔은 의자, 테이블, 에어컨, 송풍기 등이 비치되며 8월 11일까지 매일 11시에서 20시에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냉방 에어돔과 그늘막 등 생활권 폭염저감시설을 확대하고 도로 물청소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9월30일까지 약 6개월간 가동된다. 올해는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 '해피소'와 '차양형 그늘막'을 새로 설치하고 쿨링포그·쿨링로드 등 기존 시설도 늘린다.

 

해피소는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등 야외 주요 휴식공간 14곳에 설치된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서울형 야외 무더위쉼터로 냉방 기능을 갖춰 폭염 때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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