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은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향후 사업 운영 일정에 따라 제품 공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제품은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기존 제품의 품질 기준과 제품 사양과 동일한 100% 자연순면커버 제품이다. 순수한면은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로, ‘내 몸에 닿는 순수함으로 피부는 순하게, 마음은 가볍게’라는 슬로건 아래 소재와 안전성 강화에 집중해 온 순면커버 1위 브랜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당사는 여성 위생용품에 대한 접근성 확대라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급사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사업 운영 기준에 맞춰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생활 필수 위생용품 기업으로서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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