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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체험 ·만들기 풍성… 강동구, 13일 ‘환경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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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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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13일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강동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족 단위 구민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자리다.

9일 구에 따르면 올해 강동 환경 한마당에선 ‘탄소는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고’를 주제로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멸종 위기 동물 지구본과 지구 사랑 부채, 선인장 가죽 트레이, 청바지 카드 지갑, 일회용 컵을 활용한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바다 지킴이 체험, 환경 교육 보드게임, 다회용기 사용 실천 캠페인,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강동 환경 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그림과 글짓기 부문에서 수상한 학생 50명의 작품들은 행사장에 전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엔 주민 모두가 환경 보전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게 다양한 환경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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