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자전거와 화물차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한명이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4분쯤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자전거와 3.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있던 40대 A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으로 100여명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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