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는 마라토너 한지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년 전부터 가족으로 함께한 마라토너 딸 한지혜를 만났다.
진태현은 딸이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3등을 했다며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르다. 꿈은 국가대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은 또한 한지혜 선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박시은은 "고군분투하는 참 외로운 아이였다"며 "지혜는 친부모님은 계시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가 또 다른 집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입양이 불가능하다. 그냥 엄마, 아빠, 딸이라고 부르는 가족이 됐다. 이 친구가 꿈을 이루기까지 함께 가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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