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산차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매년 5월25일인 ‘차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승격됨에 따라 국산 차(茶) 소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법정기념일 승격을 담은 ‘차 산업 발전 및 차 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올해 연말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 12월부터 기념행사 예산을 확보하고, 국산차 소비 촉진 및 문화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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