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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자연 임신 위해 8일 연속 부부관계…돌발성 난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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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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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캡처

 

가수 배기성이 자연임신 시도 중 돌발성 난청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가 배기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배기성에게 “요즘 귀 아픈 건 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배기성은 “돌발성 난청을 아직도 겪고 있다”고 했다.

 

배기성은 “나이가 있다 보니 임신을 하려는데 시험관은 아내에게 힘들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영끌해서 자연임신을 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란기에 맞춰서 8일을 하고 다음 날 캠핑을 갔다. 추웠는데 갑자기 이명이 들리더니 소리가 싹 사라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두 달째인데 아직도 안 들린다”고 덧붙였다. 이영자가 "소통이 되냐"고 묻자 배기성은 "왼쪽은 잘 들린다"고 했다.

 

배기성은 “만나면서 결혼을 확신했다"며 "담배를 피우다가 거리에 버렸는데 아내가 담배를 주워 주머니에 넣더라. 버려진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꿈을 물었더니 세계평화라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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