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가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사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및 석사, 예일대 경제학 박사를 따고 미 버지니아대 경제학과 조교수 및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선임경제학자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금통위는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제외 5명의 위원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대한상공회의소, 전국은행연합회가 각각 추천하며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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