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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IR 및 NDR 개최… “사이버보안·전장제어기 통합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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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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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애널리스트 대상 IR·19~21일 투자사 대상 NDR 진행
1분기 경영 성과 및 모트랩·JS오토모티브 인수 기반 사업 전략 공개
출처 = 페스카로
출처 = 페스카로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 대표 홍석민)가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고,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스카로는 오는 13일 애널리스트 대상 오프라인 IR 행사를 진행한 뒤,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에서 주요 투자사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IR은 페스카로가 설계, 구축에 직접 참여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통합 운영체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실차 기반 모의해킹부터 실시간 자동차 사이버위협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시연해 페스카로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최근 인수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와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MOTLAB)’과의 시너지 전략과 향후 성장 방향을 설명한다. 페스카로는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에 전장제어기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수직계열화된 SDV 통합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탁 페스카로 상무(CFO)는 “SDV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차량 내 소프트웨어와 전장 시스템 복잡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사이버보안·전장 소프트웨어·생산이 연결되는 통합적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페스카로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전장부품 보안 솔루션·차량통신 보안 솔루션·규제대응 IT 솔루션(CSMS 포털)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농기계·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특례로 상장된 기업임에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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