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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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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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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SNS
사진=아야네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해 대신 사과했다.

 

이지훈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며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 너로 인해 사랑해 루희야. 점점 나 어릴 때 얼굴이 보이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두고 “아직 무염을 하는데 조금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과도 안 먹였었다"며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이나 문화센터에서 받아 ‘사탕 사탕’ 거려도 ‘이거 못 먹는 거야’라고 설득시켜 왔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버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아야네의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를 기관에 맡길 때는 엄마 개개인의 육아 원칙을 따라줄 수 없다며 ”무염 육아를 고집하고 싶으면 집에서 직접 육아를 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논란이 확산하자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무염을 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 나만 고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유명인이면서 이런 내용을 공개적인 스토리에 올린 건 어린이집 공개 저격에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것으로밖에 안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아야네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도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냥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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