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과거 두 차례의 대규모 절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영옥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크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큰 도둑을 맞았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MBC 드라마 '갯마을'에 출연하던 시기, 평창동에 주택을 마련하고 가산을 모으던 중 첫 번째 대형 절도 사건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의 상실감을 언급하며 "김수현 작가가 '드라마를 하며 모두 보충해 줄 테니 잊으라'고 위로했는데, 그 약속을 실제로 지켜줘 큰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절도 피해는 일산 소재의 아파트 거주 당시에 발생했다.
김영옥은 "아파트는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우유 투입구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둑에게 자녀의 패물까지 모두 도난당했다"며 "피해액이 당시 집 한 채 값에 달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영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자택에 도둑이 들어 다이아몬드 등 값비싼 액세서리를 도난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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