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모님은 어떤 분인가요”… 신한은행, 어버이날 세 가족 이야기 공개

입력 :
송은아 선임기자 se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당신의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신한은행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의 브랜드 필름 ‘부모님, 당신의 이야기’(사진)를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신한 SOL메이트’는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다. 신한의 디지털 대표 브랜드 ‘SOL’과 평생의 동반자를 뜻하는 ‘솔메이트(Soulmate)’를 합해 고객의 은퇴 후 인생 전환기를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런 브랜드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 영상에는 어버이날이면 건네는 감사 메시지를 넘어 부모의 삶과 꿈, 은퇴 이후의 내일까지 가족이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세 가족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됐다. 50여 년간 세탁소에서 일한 아버지, 35년간 어린이집 차량을 운행한 아버지와 그 아버지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자 대신해서 새벽부터 밤까지 생활 전선에 나섰던 어머니, 20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 은퇴 후 택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버지를 통해 부모의 지나온 시간과 내일의 삶을 조명했다.

 

영상 속 자녀들은 부모와의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시간에 대한 기억을 전하고, 부모들은 그 시절을 버텨온 마음과 지금까지 이어온 삶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영상 후반부에는 부모들이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꿈을 말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버지는 다림질을 하느라 팔에 인대가 끊어졌어도 과감하게 일을 놓지 못하고 다른 아버지는 은퇴 후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를 다녀오며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어머니는 늘 젊게 살려 한다고 웃으며 말한다. 자녀는 부모가 이제는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 한편으로 부모의 새로운 꿈과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영상 마지막 이들은 “다시 태어나도 가족으로 만나고 싶고 좋은 환경에 살게 해주고 싶다”며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필름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님의 삶과 꿈, 그리고 앞으로의 내일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신한 SOL메이트가 부모님의 은퇴 후 금융라이프를 함께 준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더욱 따뜻하고 든든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 SOL메이트 엄마, 아빠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본인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손자녀를 위한 증여 수요를 반영해 ‘노후 안심’과 ‘자녀 자산 형성 지원’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리즈 '역시 여자의 악마'
  • 아이브 리즈 '역시 여자의 악마'
  • 장원영, 화사한 미모
  • 빌리 션 '앙큼 고양이'
  • 빌리 츠키 '고혹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