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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 설립…“걸그룹 제작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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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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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8일 하이브는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에이비디)’를 설립한다”며 “대표이사는 노지원이고, 한성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레이블명 ‘ABD’는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칭으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지향점으로 삼는다. 

 

또 음악적 본질에 집중하면서 팬덤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POP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팬들이 방문할 수 있는 하이브 사옥 1층 팝업스토어 공간. 뉴시스
팬들이 방문할 수 있는 하이브 사옥 1층 팝업스토어 공간. 뉴시스

노지원 대표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기획실장 출신이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을 거치며 쌓은 레이블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BD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안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은 하이브가 고수해온 멀티 레이블 체제의 확장판이다. 각 레이블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해 경쟁력을 키워온 하이브는, ABD를 통해 걸그룹 기획에 최적화된 제작 인력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IP(지식재산권)를 양산할 방침이다.

신규 레이블 'ABD' 로고. 하이브 제공
신규 레이블 'ABD' 로고. 하이브 제공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은 그룹 세븐틴, 아이즈원, 투어스(TWS) 등을 성공시킨 인물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신인의 음악적 색깔부터 퍼포먼스 전반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데뷔 예정인 신인 걸그룹의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ABD 설립은 K-POP IP 다양성을 확보하고 K-팝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신인 걸그룹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제공 용산구 하이브 사욕. 연합뉴스
하이브 제공 용산구 하이브 사욕. 연합뉴스

현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는 뉴진스·르세라핌·아일릿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국내 K-POP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인기몰이를 하며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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