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또다시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 후보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 TV’에 출연해 윤호상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보수진영 예비후보로 선출된 것에 대해 “이토 히로부미를 독립군 대장으로 뽑아 놓은 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후보가 “(과거) 결과적으로 정근식 당선에 부역을 한 사람”이라며 “보수표를 받겠다고 언감생심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2024년 서울시 교육감 보수 진영 후보로 출마했지만 윤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상대 진영인 정근식 후보에 패해 낙선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윤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하자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조 후보는 “그분(윤 후보)이 정말 떳떳한 단일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저한테 먼저 단일화를 하자고 요청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조 후보는 앞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도 같은 보수 진영인 박선영 후보를 ‘미친X’이라고 지칭하고 조영달 후보를 향해 ‘인간 말종’이라고 말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에도 막말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조 후보 측은 “단일화 과정의 고심을 담은 패러디”였다고 해명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