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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과 베프…임영웅은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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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후배 가수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영옥·사미자·남능미가 출연한다.

 

김영옥. JTBC 제공
김영옥. JTBC 제공

세 사람은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과거 기억을 전한다.

 

김영옥은 "내가 8살 때 광복을 맞았다"며 "당시 길거리에서 만세를 부르며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6·25 전쟁 당시 피난길에 올랐던 경험도 밝힌다.

 

사미자 역시 전차 탑승 경험에 관한 질문에 "그때는 탈 수 있는 게 전차 뿐이었다"고 회상한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광복 이후 태어난 남능미는 "나만 못 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서도 밝힌다. 김영옥은 "몬스타엑스 주헌과 베프다. 콘서트에 초대받아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다"며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이어 김영옥은 "주헌이는 친손주 같고, 임영웅은 짝사랑"이라고 말한다.

 

남능미 또한 "나는 그 정도로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다"면서도 "장민호와 BTS를 좋아한다"고 밝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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