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검소하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 | 한 끼 줄게~스트 with. 민규&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는 결혼 1년만에 입대한 고우림에게 “거의 사기 결혼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 안 갔다 온 게 미안했다. 군대에 다녀와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내가 흔쾌히 이해해줬다”고 했다.
고우림은 김연아를 만날 때 결혼할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이 사람은 뭔가 결혼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었다.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되게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해 “연아씨는 털털하다.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란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고우림은 2022년 김연아와 결혼했다. 고우림은 1995년생이고, 김연아는 1990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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