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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예치유박람회 관람객 8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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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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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3일 만… 나들이 명소 부상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13일 만에 관람객 8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며 5월의 대표 나들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기존 꽃 전시 중심 박람회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미디어아트,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공간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특별관이다. 황금화원, 꽃의 속삭임, 나비의 숲 등 6개 존으로 구성된 특별관은 하루 평균 7000명 이상이 찾으며 연일 긴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꽃의 속삭임 존에서는 카네이션 꽃에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면 AI가 음성을 인식해 따뜻한 메시지로 화답하는 체험이 가능해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가정의 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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