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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상금 5억’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창업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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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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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경진대회 ‘K-스타트업’ 예선 겸해…대통령상 및 후속 지원 기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합동 창업 경진대회인 ‘2026 올해의 K-스타트업’의 예선 리그를 겸해 진행된다.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참가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보유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기업으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30억원 이하인 기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체계적인 검증을 거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상위 5개 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총 1800만원 규모의 상금(최우수상 600만원 등)이 수여된다. 특히 이들에게는 ‘2026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추천권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대통령상과 최대 5억원의 상금이 걸린 ‘왕중왕전’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유망 스타트업 도약을 위한 각종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공모전 신청은 25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 및 접수 요강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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