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영자회의… 손경식 “협력 강화 중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함께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3차 한중경영자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중 기업인 간 경제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배터리, 미래차, 바이오, 친환경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힘을 모은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측 의장인 거하이자오 중국은행 동사장은 “한?중 경제협력은 분업에서 협력으로 발전하며 지역 및 글로벌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중경영자회의를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기업인 대표단은 8일 궁정 상하이 시장을 만나 미래지향적 한?중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확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수(사진)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기반으로 AI 중심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1월 카카오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AXZ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양사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가 모두 인수하고, 카카오는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얻는 주식교환 방식에 합의한 바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용자 의도·맥락을 이해해 답하는 ‘콘텍스트 AI’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음 서비스 전반에 AI를 도입해 재설계하기로 했다.
현대차, 상용 대표 마이티 등 새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주력 상용 모델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상용차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사진),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FCEV)’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내·외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샤시 활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2027 파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7년 만의 부분 변경 모델로, 고하중 적재에 특화된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 현대차는 출시 4년 만에 신차급 부분 변경을 거친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연식 변경 모델 2027 엑시언트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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