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나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전사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립서울현충원 무연고 전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후 국립대전현충원과 전국 19개 국가관리묘역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국립묘지 안장 기록에는 성명과 군번 정도만 남아 있거나, 성명 표기 오류·군번 불일치·기록 누락 등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훈부의 자료만으로는 신원확인에 한계가 있다. 이에 정부는 육군본부의 군 기록, 지방정부의 제적등본 등 관계 기관의 협조하에 기초자료를 상호 대조해 신원을 최대한 확인할 방침이다.
유가족이 없거나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보훈부가 직권으로 국가유공자 등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