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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0만 회복…'김선태 후임' 최지호 "100만 되면 나도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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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선태가 사직한 후 구독자 이탈을 겪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수 80만명을 회복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8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ㅣ겸손걸의 낮은 자세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지호 충주시 주무관. 유튜브 캡처
최지호 충주시 주무관. 유튜브 캡처

김선태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은 "엊그제 100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벌써 80만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충주시의 구독자수는 김선태가 사직하기 전인 올 2월 97만명을 넘어섰지만, 김선태의 사직 후 75만~76만명 선까지 급감한 바 있다.

 

또 "김선태보다 잘하나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나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8급 공무원이 160만 유튜버를 어떻게 따라가냐. 인정할 건 인정하는 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농담을 했다.

 

이후 그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김선태가 부러운지 묻는 질문에 "영상을 같이 편집하고 업로드하던 분이 이제 수천만, 수억 원을 번다"며 "워낙 다른 수준이라 딱히 부럽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어 "팀장님만의 고충이 있을 테니 응원하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대한 꿈이나 의원면직에 대한 꿈은 전혀 없다"면서도 "만약에 100만이 되면 구독자분들의 뜻이니까 팀장님 따라 면직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선태는 충주시를 퇴사한 뒤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채널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6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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