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이지현의 재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 이지현과 만났다. 그는 “나 이혼할 줄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라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혼 때 뮤지컬을 했었을 때 선생님이 계셨다. 그분이 말씀하시다가 평생의 소원은 이혼이라더라. 난 그때 신혼이라 그런 게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제 알겠더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서인영에게 “이혼하고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면서”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텀은 있었는데 끝나고는 '내가 왜 솔로인데 안 해야 하냐. 안 해야 할 이유가 뭐냐'(라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지현을 향해 “첫 번째 이혼하고 나서 내가 ‘언니 금방 결혼할 것 같다’고 했더니 (언니가) 남자 지겹다고 (그런 말) 하지 말라 했다. 그런데 바로 갑자기 결혼 소식이 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인영은 결혼 7개월 만인 2023년 9월 이혼을 알렸다. 그는 “한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며 이혼 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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