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플랫폼 팝플리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빙그레 팝업스토어의 기획 인사이트를 매거진 콘텐츠로 공개했다.
팝플리는 이너스커뮤니티가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이번 콘텐츠는 내셔널 브랜드 팝업 시장의 B2B 파트너로서 관련 사례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공개됐다. 콘텐츠에서 다뤄진 빙그레 팝업은 2025년 1월 더현대 서울에서 80평 규모로 운영됐으며, 당시 연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빙그레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팝업은 1년 뒤인 올해 진행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사례로 소개됐다.
이는 팝업 기획 단계에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점이 평가에 반영된 사례로, 빙그레 콘텐츠전략팀은 전 국민 인지도라는 브랜드 자산과 회사가 보유한 캐릭터 IP를 기획의 중심축으로 삼고, 이를 활용해 80평 공간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설계하는 전략을 택했다.
팝플리는 이번 매거진에서 빙그레 사례를 '내셔널 브랜드 팝업'이라는 별도 장르로 정의하며, 팬덤 기반의 IP 브랜드 팝업과 구분되는 기획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내셔널 브랜드 팝업의 핵심 과제는 '브랜드가 보유한 자산을 공간 안에서 새로운 경험으로 재구성하는 일'이며, 이를 위해 빙그레 팀은 동선·인증 유도·굿즈·공간 밀도 등 네 가지 기획 레버를 IP 브랜드 팝업과 다르게 세팅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18~24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 갱신에 효과를 냈고, 팝업 종료 후에는 유통사와 브랜드들의 협업 제안이 이어졌다. 어워즈 대상 수상 이후에는 수상 이력만으로 미팅이 성사되는 사례도 발생하며, 팝업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팝플리 관계자는 "내셔널 브랜드 팝업은 IP 브랜드 팝업과 성공의 정의 자체가 다른 만큼, 브랜드가 보유한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기획의 출발점"이라며, "팝플리는 브랜드 포지션과 자산에 맞는 팝업 방정식을 함께 설계하는 B2B 파트너로 기업 고객과의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셔널 브랜드 팝업 관련 상세 인사이트와 B2B 협업 문의는 각각 팝플리 사이트와 팝플리 비즈니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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