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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60년 연기 인생 조명한 다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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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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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의 연기 철학과 지난 60여 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다만 최근 건강 문제로 관심을 모았던 최불암 본인의 직접 출연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장판에 물감을?” 31살에 노역 시작해 시청률 70% 찍은 최불암의 '미친 디테일'ㅣ[파하 최불암입니다] 260505 방송’ 영상 캡처. MBC PLAYGROUND
‘“장판에 물감을?” 31살에 노역 시작해 시청률 70% 찍은 최불암의 '미친 디테일'ㅣ[파하 최불암입니다] 260505 방송’ 영상 캡처. MBC PLAYGROUND

지난 5일 공개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는 드라마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등을 통해 사랑받아 온 최불암의 배우 인생을 집중 조명했다. 작품은 그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부터 무대를 연극에서 방송으로 옮긴 이유, 그리고 배우로서의 신념 등을 담아냈다.

 

제작진은 최불암의 최근 근황과 모습을 직접 담아낼 계획이었지만 건강 회복 문제로 촬영이 무산된 걸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거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 여파로 14년간 진행했던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가 방송에서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발언을 하면서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제작진은 “최불암 배우와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 왔으나,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최불암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히면서 “향후 재활 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고 알려진다.

 

한편 1940년생인 배우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 1967년 KBS 특채 6기 탤런트, 1969년 MBC 특채 1기 탤런트로 데뷔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기쁜 우리 젊은 날(1987년)’, ‘위험한 향기(1988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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