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가 대외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인천대는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혁신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글로벌 지표 ‘2026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세계 공동 5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다.
WURI는 한자대학동맹(HLU), 국제경쟁력연구원(IPSNC), UNITAR(유엔훈련조사연구소),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교육·연구·사회참여 활동이 실제 변화와 파급효과를 얼마나 창출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랭킹이다.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인천대는 주요 혁신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기록됐다. 세부적으로 ‘대학 브랜드와 명성(B8)’ 4위, ‘비용 효율 관리(B7)’ 5위, ‘재정적 임팩트 중심 기술이전(C8)’ 7위로 각각 나타났다.
인천대는 대학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 모델에서 벗어난 게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학생·지역사회·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혁신 모델을 꾸준히 확대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적극 추진했다.
인천대는 양적 성과에서 사회적 임팩트와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되는 글로벌 대학 평가 흐름에 발맞춘다는 방침이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향후에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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