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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서 영화감독으로’…라이관린 “한국에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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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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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연예계 활동 중단 이후의 일상을 전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과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그는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관련 일을 배우며 감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관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 종료 후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최근 다시 뭉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ne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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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하성운이 직접 중국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라이관린은 “친구와 가족들이 없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업어서 중국에서 혼자 한식을 해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훠궈를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라이관린은 현재 중국의 한 영화 제작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에 다니면서 대본을 배우면서 주로 단편영화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며 “지금 월급쟁이니까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좋다”며 “빨리 가수가 된 느낌이 아니라”고 말하며 천천히 배워가며 성장하는 과정에 만족하는 현재 삶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한 표현으로 밝히는 그를 보고 하성운은 “한국 말 잘한다”고 칭찬했고,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있어서 그렇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팔에 새긴 숫자 ‘807’ 문신의 의미도 공개했다. 이는 ‘워너원’의 데뷔일인 8월 7일을 뜻하는 것으로, 라이관린은 “내 주관적으로 기념하는 일이 있다면 8월 7일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너원에 대한 애정이 여전히 깊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야기를 듣던 하성운은 “눈물 날 것 같다”며 감동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전해진 라이관린의 소식에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팬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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