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7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8명을 체포해 연행 중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대진연은 이날 미 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규탄하는 기습 집회를 열고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이들이 미신고 집회를 연 것으로 보고 체포한 뒤 인근 경찰서로 분산 수용 중이다.
대진연은 지난달 미국 의회에 출석한 브런슨 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발언이 주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당시 브런슨 사령관은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당 합당’ 도화선 된 정기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9722.jpg
)
![[기자가만난세상] ‘경기형 과학고’ 시험대에 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한·미 양자기술 협력 서두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월드컵 열기가 식은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128/202606255154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