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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경부고속도로 사고로 출근길 정체…의성에선 경운기 추돌로 8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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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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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추돌 사고로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앞서 의성에서는 경운기 추돌 사고로 80대 운전자가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8분쯤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칠곡물류IC 부근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편 서울방향 도로로 넘어가는 사고가 났다.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 사고로 지나가던 일부 차량에 파편이 튀는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정확한 사고 차량 대수는 경찰이 파악 중이다.

 

경찰은 트레일러와 중앙분리대 구조물 파편을 수습하고 있어 서울방향 편도 4차로 중 1·2차로를 통제 중이다. 서울방향 도로는 사고가 난 지점부터 7∼8㎞ 정도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상 재개까지 최대 1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6시33분쯤에는 의성군 봉양면 5번 국도 의성읍 방향 도로를 달리던 경운기를 SUV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80대 남성이 도로 부근 2.5m 높이 도랑 아래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SUV를 몰던 50대 여성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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