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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금고, 광주은행·농협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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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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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선정… 6개월간 한시 운영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1조원 규모의 첫 금고 운영기관은 광주은행과 농협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다.

6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와 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8일 제안서 접수를 받아 22일 선정을 한다. 관련 조례에 따라 금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제1금고(일반회계), 제2금고(특별회계) 운영기관을 각각 선정한다. 금고 선정심의위원회는 양 시·도 행정부시장과 행정부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9명에서 12명 이내 내외부 전문가로 비공개로 구성된다.

이번 운영기관은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의 운영기관인 광주은행과 농협은행 등 2개 금융기관만을 대상으로 제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다. 광주시 제2금고인 농협은행의 계약기간이 2028년 12월 말까지, 전남도 제2금고 광주은행이 올해 말까지로 일치하지 않아 시·도와 금융기관이 그동안 협의를 거쳐 제한 경쟁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제한경쟁 수의계약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통합특별시 첫 금고 주인공은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금고 운영을 맡는다.

2027년 1월 이후 금고운영 기관은 지방회계법과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 등에 따라 올 하반기 공개경쟁 방법으로 조례를 별도로 정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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