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가 자신의 단골 전기구이 통닭집을 공개했다.
최강록은 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 3회에서 김도윤 셰프와 데프콘에게 자신의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최강록이 소개한 맛집은 전기구이 통닭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사장이 최강록에 대해 "총각이었을 때부터 봤다"고 하자 최강록은 "아니"라며 당황했다.
데프콘이 "총각 행세를 한 거냐"고 묻자, 최강록은 "맞다"고 인정했다.
사장은 "사모님이 우리 동네 산다. 데이트를 하고 여기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강록은 "얼마나 좋아했냐면 아기 띠를 하고 혼자서 혼술을 하러 왔다. 맥주를 들면 아기 머리에 떨어져서 돌려서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 손에는 치킨을 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이 "사랑도 만나고 가족도 이루고"라며 부러워했다.
최강록은 "(결혼한 지) 12년이 돼 간다. 아기 데리고 온 것만 생각했는데 결혼하기 전부터 왔다. 술이 당기는 날, 배도 고프고 술 한 잔 하고 싶은 날에 여기 오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벌이의 지겨움, 돈을 어떻게 언제까지 벌 수 있을까. 노후에는 뭐를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의 휴식을 위해서 많이 온 것 같다. 마음을 쉬려고 왔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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