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3월 미국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603억달러로 전월 대비 4.4%(25억 달러)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출은 3209억달러로 전월 대비 2.0%(62억달러) 늘었다. 품목 별로 보면 원유 28억달러, 기타 석유제품 17억달러, 연료유 16억달러 등 산업용 상품 수출은 증가했다. 반면 여행 11억달러 등 서비스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3812억달러로 2월 대비 2.3%(87억달러) 증가했다. 승용차 28억달러 등 자동차와 부품·엔진은 36억달러 늘었다. 컴퓨터 액세서리 20억달러 등 자본재도 21억달러 증가했다. 반면 지식재산권 사용료 10억달러, 운송 4억달러, 여행 4억달러 등 서비스 수입은 19억달러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상품 무역 흑자 국가는 네덜란드(74억달러), 영국(61억달러), 홍콩(58억달러), 중남미(50억달러), 스위스(43억달러), 호주(22억달러), 싱가포르(19억달러), 브라질(14억달러), 벨기에(6억달러) 등이다.
반면 상품 무역 적자 국가는 대만(206억달러), 베트남(192억달러), 멕시코(164억달러), 중국(140억달러), 유럽연합(92억달러), 독일(50억달러), 한국(48억달러), 일본(41억달러), 말레이시아(40억달러), 인도(38억달러), 캐나다(36억달러), 이스라엘(4억달러) 순이다. 한국 무역 적자는 전월 대비 29억달러 감소했다. 수출은 18억달러 중가한 75억달러, 수입은 10억달러 감소한 122억달러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개헌 또 무산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83.jpg
)
![[데스크의눈] 삼성판 ‘모자무싸’ 해피엔딩이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 시선] 나만 잘 살겠다는 ‘성과급 파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5/128/20260505512237.jpg
)
![[안보윤의어느날] 적당히 난감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01.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