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부채 비율을 10% 수준으로 전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언급하며 일각에서 나오는 긴축 재정 요구에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적으며 IMF가 분석한 한국의 순부채 비율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나라살림연구소가 IMF의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하며 “IMF는 올해 한국의 순부채 비율을 10.3%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89.6%)이나 전체 평균(80.1%)에 견줘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연구소가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짚은 내용을 엑스에 함께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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