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의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고장으로 서 있던 화물차를 트레일러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쯤 고령군 성산면 강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63㎞ 지점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차량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5t 윙바디 화물차 후미를 트레일러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A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한때 창원방향 차로는 전면 통제되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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