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연인으로 알려진 최유빈이 10kg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듣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최유빈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뒤죽박죽 내새연2 쫑파티 현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 종료 후 진행된 tvN STORY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내새연2)’의 종영 기념 출연진 및 제작진의 모임 현장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최유빈은 함께 출연한 아이들, 부모님과 살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함께 방송에 출연한 신태용 감독은 “유빈아, 다이어트 좀 잘하자”라고 그의 근황을 언급했다. 최유빈은 촬영 이후 10kg이 증가해 주변에 다이어트를 선언했다고.
그러자 윤민수는 “왜 그러세요, 예쁜데”라면서 최유빈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통실통실하고 예쁘다”고 말했고, 최유빈은 “방금 그 얘기 때문에 (살을) 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유빈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진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최유빈 역시 아버지가 배우 최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최재원은 해당 영상에서 촬영을 마친 뒤 “유빈이 녹화 하느라 고생 많았고 좋은 추억이 되길 빌면서 살짝 들어있는 연예인 병도 조만간 사라지고 학업에 충실해라”고 덕담을 남겼다. 방송 활동을 격려하면서 학업에 더욱 집중하길 바라는 부모로서의 마음은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최유빈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 소중한 인연임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윤후가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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