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37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토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 41회에 출연한 현주엽은 체중 감량에 대한 질문에 "40㎏ 가까이 감량했다가, 최근 조금 살이 붙어 현재는 37㎏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대식가의 면모를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식단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탄수화물은 살이 찔까 봐 먹지 않는 '마지막 양심'"이라며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채소 섭취에 대해서는 "채소 들어갈 공간을 고기로 채우는 것이 좋다"면서도 "고기가 너무 뜨거울 때 식히기 위한 용도로 쌈을 싸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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