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명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재학생 대회를 열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대학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는 지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할 대학 대표 선수 선발전과 재학생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재학생 약 700명이 집결해 장관을 이뤘다.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열린 대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실력에 따라 대표선발전(2∙4그룹)과 친선교류전(1∙3그룹)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특히 대학 대표 타이틀이 걸린 선발전에서는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향후 대학을 대표해 각종 전국 대회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와 산업체와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자이기도 했다. 빅스타∙빅토리∙킹스타∙갤럭시아파크골프 등 전문 기업을 비롯해 올림피아여행사, 든든한방병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총 2300여만원 상당의 물품과 경품을 지원하며 파크골프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8월에 열리는 제1회 전국 대학생 파크골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선거판 말실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5.jpg
)
![[채희창칼럼] ‘공소취소’ 특검법, 국민이 부끄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3.jpg
)
![[기자가만난세상] 보이는 것이 사실은 아닌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1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미군 없는 유럽 안보는 가능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4724.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