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전 도심서 폭력조직원 추정 5명 음주 시비로 서로 폭행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조직은 탈퇴" 주장 불구 경찰 수사…SNS에 폭행 영상 확산

대전 도심에서 폭력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0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눠 상대방을 마구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3대 2로 나뉘어 서로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마구 폭행했다.

일부는 웃통을 벗고 문신을 드러낸 채 폭력을 행사했는데,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 가운데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나머지 3명도 같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3명은 대전 지역 A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 2명은 다른 지역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은 "조직을 탈퇴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각각 술을 마신 뒤 건물을 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서로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예정화 청청패션…남편 마동석 '좋아요'
  • 예정화 청청패션…남편 마동석 '좋아요'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
  • 김연아 이젠 단발 여왕…분위기 확 달라졌네
  • 이주빈 '청순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