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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맥주 마시면서 '상견례' 준비 중...시댁은 돌연 만남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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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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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개그맨 한윤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노처녀 한윤서에게 닥친 파혼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조선의 사랑꾼’
‘노처녀 한윤서에게 닥친 파혼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조선의 사랑꾼’

지난 3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노처녀 한윤서에게 닥친 파혼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한윤서는 이른 시간부터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어서”라면서 여러 팩으로 묶인 맥주들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예상 밖의 소비를 이어갔다.

 

양손 가득 맥주를 들고 그는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맥주 한 캔을 따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도 포착됐다. 당시 오전 11시라고. 그는 “와 진짜 시원하다”, “인생 행복 별 거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차에서 내리면서 등장한 예비 신랑이 갑작스럽게 어두운 표정으로 “다음 주 촬영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주에 잡힌 한윤서와의 만남 취소를 원했다는 뜻을 전하며 상견례 일정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 그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며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다.

 

이 같은 소식에 출연진들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김국진은 일정 취소가 단순한 연기가 아닌 점을 언급하면서 “취소는 안 만나겠다는 뜻 아니냐”고 짚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좀 안 좋지 않나”라고 두 사람의 상황을 우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상견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과연 양가의 만남이 다시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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