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슬기 해장국 전문 식당을 찾은 허찬미는 다슬기와 얽힌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허찬미는 "친구 아버님께서 간이 많이 안 좋으셔서 위독한 상태였다"며 "다슬기를 직접 사서 3시간 동안 우려 가져다드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친구가 아니라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였다"며 "불 앞에서 가마솥으로 3시간 동안 끓였다"고 했다.
허영만은 "그런데 왜 헤어졌냐"고 물었고, 허찬미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다슬기로 해결하지 못한 뭔가 있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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