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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려동물 문화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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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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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월 나눠 8차례 진행
산책 예절·마사지 교육 실시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등록을 한 구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운영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는 이달과 10월 상·하반기로 나눠 8차례에 걸쳐 용답·행당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이달 16·17·23·24일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문화 교실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우는 산책 교실과 반려견 건강 마사지 교육으로 이뤄진다. 산책 교실에서는 기본 펫티켓, 산책 줄 핸들링, 문제 행동 대처 방법 등을, 건강 마사지 교육에선 반려견의 신체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초 마사지 실습, 산책 후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보호자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반려동물 등록을 한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 교실이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갈등을 줄이고 서로 배려하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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