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생산 병행 통해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셀토스(사진)가 출시 7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200만79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 SUV 중 최단기간에 세운 성과로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은 200만대를 달성하기까지 13∼18년이 걸렸다.
셀토스의 성공 요인으로 국내와 해외 생산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꼽힌다. 기아는 인도 공장을 거점으로 신흥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국내 생산 물량을 북미·중남미 등에 수출하며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글로벌 분산형 판매 구조를 구축했다.
기아는 올해 1분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2세대 신형 모델을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출시 7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상품성과 맞춤형 현지화 전략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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