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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 중장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재취업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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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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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는 직업이음센터가 최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지난달 30일 열린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협업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제2의 인생을 위한 생애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생애경력설계의 이해 △자기 탐색 △취업 심리 동기부여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최신 일자리∙교육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취업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객관화를 통해 본인만의 강점을 재발견하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강사로 나선 하림감성소통연구소 이인희 소장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위축과 무력감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재취업 의지를 독려했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학생상담센터장)은 “중장년층은 재취업 시 심리적 부담과 정보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경력 설계와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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